담양 카페 이음 브랜딩
카페 이음
2025. 04
담양에 위치한 카페 이음 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카페 이음은 도심 속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담은 베이커리 전문 카페입니다.
"도시와 자연의 이음, 커피와 사람의 이음, 카페 이음." 이란 슬로건을 도출하고, 연결된 길을 나타내는 곡선과 직선을 모티프로 로고를 비롯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했습니다.
카페 이음의 로고는 곡선의 형태를 닮은 타이포는 하나로 이어져, 활용성에 용이합니다.
버건디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면, 옐로우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강조하여 두 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조화와 연결"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합니다.
Credits
Creative Director : GOR
Graphic Design : G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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